'텐이치'란 애칭에 사랑 받고 있습니다. 라멘의 국물는 물론 '콧테리'맛.
ミシマの小説読んでワット・アルン訪れる人どんだけいるの~?
大阪で開催されたBessho Takachiさんの韓国語勉強会に参加してきました!
TABIPPOさんへ。 エッセイ投稿しました!
クライマックスではまるでゴジラになってましたんで、そこはおおいに笑って欲しいシーンだなって思いましたㅋㅋㅋ
만약 일본 여행 때에 근처에 갈 수 있으면 꼭 마셔보세요~.
이글은 2019년 6월 19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저는 교토에 살고 있으면서도 한 번은 꼭 숙박해봐야지 했던 호텔이 있었습니다. 생일 맞아 생일 전날 그 곳에서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호텔의 이름은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