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19년 11월 17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도쿄에 왔기 때문데 건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게 'BAR 十誡(ZIKKAI)’에 갔습니다.
긴자에 있는 지하 도서관입니다.
‘지하 도서관’이라고 하면 영화 '아가씨'에 나왔던 비밀스러은 장소를 연상 하십니까?
호사가의 서재를 형상화한 가게안은 악마적하고 뭔가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입니다.
서가에는 미술 서적이나 사진집을 비롯하여 희소한 문예 서적이 약3000권이 있고 모두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문호거나 문확 작품에서 이름을 딱 칵테일을 마시며 페이지를 넘기는 것은 책과 밀담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료는 '은하철도의 밤' 을 모티프로 한 논 알코올 칵테일 '星めぐり(별의 순환)' 입니다.
어두컴컴한 BAR 안에서 희미하게 빚나는 신기한 음료임니다.
혹시 좀 분의기 있는 가게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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